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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주문 하여 말린다는것이 갈치를 주문 했네요 유정이가 두셋트 가져다 줄때까지 모르고 차 한잔하고 갈려고 할때 알았습니다 조기라 써야할것을 갈치 로 ㅋ ㅋ ㅋ 이제 노망끼가 발동 하는걸까요 갈치 조금 작기는 해도 가격 대비 씨알도 좋고 싱싱...

달밤에 공원에 열린 모과 뽀리러 온거엿음.. 모과 따가려다가 병원비가 더나오겟는머.. 세네개 따긴 땃네

https://youtu.be/405YottESPQ?si=nMBFnEjJCut6FZn4

◈ 노망(老妄)난 광복회장 ◈ 1950년 6·25전쟁이 발발했을 때 중학교 3학년 박현채는 빨치산에 투신했다가 2년 만에 하산했어요 “민중을 위한 학문을 하라”는 부대장 당부에 따라 서울대에 진학해 경제학을 공부했지요 박씨의 빨치산 체험은 중학교...

바빠서 못오면 즈그들 빼고 하는 거고 할배들 뫼신다고 강행했다가 개쳐망했네

고분고분해 지는거다. 대답도 잘 안나오고 마치 유치원생이 진찰받는 모양새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지당간 요즘은 노망 일보직전이다. 과어에는 뭐를 잊어먹어도 잘 생각하면 기억이 났다. 요즘은 두단계를 건너뛰니 뭘 잊으면 동서남북을...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비빔면 맛나게 먹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술쳐마시던 노친네가 나한테 아줌마 내 얘기 녹취하고 있지? 이 지랄함.. 아니 아줌마는 뭡니까.. 건장한 남성한테.. 싸울까봐 걍 씹고 다먹구 카페옴

지하철 원래이래? 그냥 일반자리에 앉아서 가고있었어 내앞에는 한 70대? 60대? 할아버지가 서서 가고있었고 (엄청 정정하셨음) 갑자기 어떤 할매가 나한테 오더니 야 이미친년아 할아버지 서계신데 자리양보는 못할망정 다리꼬고있어? 니 애미가 그렇게...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