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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_이정우 작가와의 만남 <노무현과 함께한 1000일>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평산책방에 박수를 보내주신 마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평산책방과 함께해주신 어르신들, 책친구, 한겨레출판사에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평산책방북토크 #평산책방작가와의만남 #노무현과함께한1000일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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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노무현과 함께한 1000일 (참여정부 정책실장 이정우 교수,2024)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책실장에서 정책기획위원장으로 59. 이정우가 그만둔다는데 땅을 사 놓을까? 60. 약자와 정의를 우선한 학자 군주 5장 못다 한 이야기들 61. 심야에 걸려 온 대통령의 전화 62. '머리와 발'로 구분한 노무현의 용인술 63. 그거 다 적어서 언제 써먹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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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진실화해기본과거사정리법개정안촉구 1,000일 돌파 기자회견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과 노무현대통령사저 봉하 마을 앞을 거쳐 청와대 분수공원 앞까지, 마로니에 공원과 서대문 형무소 앞에서 또 광화문 촛불...이지영, 박선규, 변동윤, 하순회.임윤옥 유족님들께서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었으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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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너더리통신 22/20170514]아, 세월호 3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노무현 대통령 노제(路祭) 때에도 썼던 아픈 기억이 있다. 하기사 엊그제 어느 대학교수는 강의를 하면서 ‘그들은 스마트폰으로 문자하면서 죽어갔다’며 ‘큰일’이 아닌 듯 말했다하여 물의를 빚었다. 나는 지금도 일요일 초저녁 즐겨 보는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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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고운울림 개인후기] 함께라서 두렵지 않을 1000일이 되길. 201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더 공부한 뒤 정말 꼭 다시 오고 싶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기대 되면서 동시에 긴장도 되었던 온새미학교와 연대 역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학교입구에 가자마자 인사도 잘 해주고 공연도 준비해 준걸 보며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