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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이 아니겠습니까. -- 이제 작별인사 하겠습니다. -- 대통령이었음보다, 이 아름다운 나라의 국민이었음이 더 큰 영광...총선복잡하게 생각할것없어 ================================= 영원히 못잊을 그리운 내고향...

그치만 고향돌아와서 봉하마을에 지역주민이랑 잘지내고 지역사회위한 프로젝트같은것도 하는데 이명박으로 거기서 서거함 그게 노인들도 충격컸나봐 그이후 파란밭됨 여기 지역구 노무현대통령 보좌관들 출신들 나오고..암튼 그냥 고향이라 주절거려봄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추모하며 퇴임 후 고향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통해 소통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 시골 봉하마을에서 쇄도하는 방문객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어 주시던 모습 손녀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모습 농촌 들녘에서 동네 주민...

곳 도 봉하마을이다. 퇴임 후, ‘사람 사는 세상’ 의 꿈을 안고 고향 봉하마을 로 돌아왔다. 생가는, 1946년에 태어난 노무현 대통령이 8살까지 살았던 집이다. 쉼터 찻집, 평상에서 차를 마시며 생전에 방문객들이 “대 통령님 나오세요” 함성 지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