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침에 알릴레오 들어갔다 너무 좋은 말씀이라 올려봅니다 계실때는 이리 좋은 말씀인데 몰랐다가 현시국에 대입하니 정말 대단한 정치인 정말 좋은 어른이란 생각이 드네요 계셨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uI8eYL5arSM

21]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나라 먼 곳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사실 저는 해마다 5월이 되면 여러모로 심란(心亂)합니다.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등 익숙했던 5월의 별명에 거부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5월은 4월을 제치고 제게 가장...

다들 노무현 대신 이회창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극적으로 노무현이 이회창을 이기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었죠. 그 원인으로 가장 크게 꼽힌게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세력들의 결집 정몽준과의 후보단일화 김대중의 IMF해결 이미지 등이...

박정희와 노무현 대통령의 명언 비교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노무현 대통령 명언] 1.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2.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언모음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도 굽이쳐 흐를 때가 있을지라도 강물은 바다로 가는 것을포기하지않는다. (고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에게 전한 말)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16대 총선에서 종로...

2002년 대선당시 토론회에서 상대방이 노무현대통령님 장인의 북한 부역이력에 대해 공격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답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 이 한마디가 공격받던 사안으로 오히려 큰 반전을 이뤄냈습니다. 노무현...

받았다. 안 지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희정 지사에게 "정치하지 말고 농사짓는게 어떠냐"고 말한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 선견지명이었다며 화제가 됐다. 특히 "문재인은 정치하고, 유시민은 책 쓰고, 안희정은 농사 지어라"는 노...

차지하는 말이 통할 수 있는 즉 합리적 사고를 하는 보수세력을 우군화 시킬 수도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말씀했던것처럼 윤여준은 문재인에게 포섭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보수세력이 민주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