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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열매를 다닥다닥 붙여놓고 있으니 새들에게는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니다. 새들의 주 먹이인 낙상홍열매 _ 다섯째, 꽃말은 명랑'입니다. 꽃이 필 때는 벌들이 명랑해지며 열매가 익을땐 새들이 명랑해져서 생긴 꽃말 같습니다. * 기본사항​ _ 학명은 Ilex...

노박덩굴 열매(꽃말 : 진실. 명랑) 詩讚 민경희 활기차게 움직이던 생명들 엄동설한을 이기고 내년을 기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시기 잿빛으로 변한 음산한 숲속 샛노란 보석함 활짝 열어젖히고 탐스럽게 생긴 보석 같은 새빨간 열매 주렁주렁...

특징과 생태를 강조하여 붙인 셈이다. 노박덩굴의 줄기는 봄에 새순을 따서 나물을 해 먹는 구황식물로 쓰였다. 껍질에는 비교적...꼬아 쓰기도 한다. 노박나무 꽃말은 “진실, 명랑”입니다. 􀀀 노박나무 열매 효능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의 생리통 치료에...

2013년 11월 28일 촬영 작년에 담았던 노박덩굴열매주 노박덩굴열매(꽃말 : 진실. 명랑) 詩讚 민경희 노란 껍질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보석처럼 붉은 열매 밖으로 내어 놓고 뭇 시선을 유혹하는 듯한 그대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럽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