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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큼..사랑합니데이.ㅎㅎㅎㅎㅎ 우연찮게..들어와서..재롱떠는.야카모즈.모습에.. 귀엽게..봐주시고..팔공산님께서..귀한..노봉주를..하사하셨습네다..ㅎㅎㅎㅎ 캬~~저..빛깔보이소..ㅎㅎㅎㅎ 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꺼야~~♬♪ 마쎠라!!마쎠라...

품명: 땡비 노봉주 용량: 1.8리터 제조일: 2008년 11월 초 마감일: 20009년 2월16일 20시00 까지 참가자격: 산삼과 우리산야초 정회원이상... 입금처: 농협 ***-**-****** 예금주:부활의집 부활의집 목사님 핸드폰***-****-**** 061-336-6992. 336-9057...

내일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지인 분께 드릴여고 오늘 1년만에 노봉주 첫 개봉했네요^^ 생각 보다 독하네요^^ 부디 좋은 약효로 받으시는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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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에 담금

살려내는 마음이 분주하고 이쁜 놈들은 이렇게 합식하고 해서 거의 하루를 하우스에서 살았어요.. 다음날 사무실에 걸어 두었던 노봉주를 담기로 작정하고 잘 건조되어 좋은 술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담아 보기로 하였습니다..<벌집(말벌)*누룩1장*잡꿀...

요넘 머리보다 훨큰 중팅이 벌집을 따왔습니다 요넘 따다가 머리 두방쐬고 ...... 요렇게 술울 담았습니다 댓병 5개사다 두병반씩 나누어 두통담고 한통은 친구가 봉삼캐러 가자고 와서 낼름 가저가고.................. 아침에 담았는데 벌써 우러 났네요...

노봉주 거름하여 다른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초보의 체험하기 입니다.

17 개월쩨 숙성된 노봉주(벌집주) 오늘 뚜껑 개봉후 커피필터을 이용 내려 봤네요 때깔은 좋은데 향은 약간의 흙 냄새가 납니다 그냥 허리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마셔 볼랍니다! 병속에 벌 사체도 한 마리 두둥 떠있네요 하루에 딱 한잔씩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