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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3.01~03.31.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비, 떡국 떡과 가지와 치즈로 범벅을 한 가리비 파스타.. 너무 멋지고 맛있었다. 혼자 즐기기에 아까워 5guys에 사진을 찍어 보냈다. 날씨는 차갑기도 했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 집콕 하고 있었다. 저녁밥은 오랜만에ㅡ굴비 정식이었다. 胃腸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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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 추천 부탁드려요~ 202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떡집이 없어지고 맛있는 떡국떡을 못구하고 있어요ㅜㅜ 어제는 혹시나 하고 노브랜드 샀다가 크게 좌절했네요. 혹시 마트 시제품 중에 쫄깃한 떡국떡 사보신적 있으신가요?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글작성 완료 전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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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벚꽃은.... 없었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잖아." 노브랜드. 좁은 통로에 앞서 가는 노부부. 부인은 카트를 끌고, 풍채가 있는 남편은 바로 그 옆에서 옆가판대의 상품들을 보면서 아무 느릿한 천천 걸음. 우리는 카트도 끌지 않았는데도 옆으로 비집고 나아갈 틈이 없어 덩달아 천천히 따라갈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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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풍경 - 사명산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고, 떡국 떡 넣고 라면 끓인다. 탁주, 오미자 와인, 마가목주를 곁들인다. 이 맛에 사계절 눈과 비 그리고 바람을 마다하지 않고 산을 오른다. 일찍이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 712~770)가 읊은 「곡강(曲江)」이 이 봄날 우리의 정경이다. 꽃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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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 301] 랑케이트 2탄🦁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떡군 떡군이 우리 아빠 ! (오재일) 봄 바람처럼 살〰️랑〰️ (5️⃣ 재 일☝️)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랑〰️⚾️⚾️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 갈 수〰️ 봄바람처럼 살~랑~ 봄바람처럼 살~~랑 오재일~ 이건 작두!!!!!! 태군마마 납시오~~ 두둥딱두둥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