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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나들이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편 노브랜드 매장에 가서 오이를 사려고 하니 너무 퉁퉁하고 맛이 없게 보여 망고 요거트와 냉침용 사이다만 사서 돌아오는데 그 잠깐 동안에도 헉헉거리게 됩니다. 현관문을 열고 중문을 열고 들어와 겨우 숨을 돌리려는데 달려오고 있다는 남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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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キーくん💌 #418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보는구나! 벌써 설레는데? 라고 했는데 👦🏻 (오빠) : 마라탕을 처음 먹어? 라고 물어봤고 누나하고 동생이 그동안 노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밀키트 마라탕만 먹어봤었다고 하니까 요즘 사람 맞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누나도 진짜 처음으로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