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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마음 / 이해인 ​ 늘 나에게 있는 새로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이 마음에 색동옷 입혀 새해 마음이라 이름 붙여줍니다. 일 년 내내 이웃에게 복을 빌어주며 행복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감동의 웃음을 꽃으로 피워내는 밝은 마음...

거실 화분에서 피고 있는 노블이에요

화사한 분홍색으로 크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노블카랑코에입니다. 선인장처럼 건조하게 관리하는 녀석이라 꽃잎에 물이 닿을 일이 별로 없어서 꽃이 활짝 핀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며 꽃이 진 후에 꽃대를 잘라주면 새꽃대가 올라와 연중내내 개화하는...

핑크색꽃이 노블카랑코에

카랑코에의 신품종으로 꽃의 크기가 아주 큽니다. 화사한 꽃으로 겨울철 실내를 빛내줄 멋진 아이. 몽글몽글한 꽃망울이 펼쳐지면 겹꽃이 피고 우아하답니다. 수국꽃처럼 생긴 화사한 꽃으로,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거실에서...

아이들까지... 삽목도 잘되고 키우기도 힘들잖은 착한아이라니 올해는 삽목등 늘쿼봐야겠습니다. 카랑코에, 칼란디바, 자이언트 카랑코에, 노블카랑코에, 퀸로즈 칼란디바... 새로운 고급종들도 많이 개발되어 넘 이쁘네요~~~ 제가 알기론 홑은 카랑코에...

다육식물로 물을싫어합니다 꽃이 굉장히 오래갑니다(관리에따라 1년이 갈수도 있어요) 다년생으로 내년에도 다시 꽃을 볼수 있어요 개당 4천원

한촉의 石蘭석란을 치고 한그루 渴竹筍갈죽순을 기르며 溫幽온유의 仁香인향을 대바람속에 그리워 한다. 한곡의 세레나데를 어둠 속에 들으며 한편의 고운 시를 맑게 思惟사유하다 창밖에 주홍의 어린 노블 카랑코에를 내어놓자 칠흑의 밤에 별을 찾아...

넝쿨카랑코에가 공중뿌리가 많이 나서 오늘 꺾꽂이해서 네 화분이 됐어요.카랑코에 부자~ㅎ 카랑코에 노블...두 달째 펴 있어요. 잎꽂이도 잘돼요. 카랑코에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