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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주도자가 성범죄자로 불명예 전역한 (전)군인, (현)무속인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씨의 손을 포개 잡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보직해임 되었음 (불명예 전역, 성추행 전역) 그렇게 시간이 지나 2024년 12월 1일 계엄작당 모의를 했던 롯데리아의 위치가 노상원의 집 도보 15분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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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리아 회동' 불명예 전역 사령관 옆엔 '문재인 비방 댓글 수사' 무마 전력 또 다른 비선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521?sid=100 [단독] '롯데리아 회동' 불명예 전역 사령관 옆엔 '문재인 비방 댓글 수사' 무마 전력 또 다른 비 '롯데리아 계엄 모의' 지휘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6년 전 성범죄로 불명예 전역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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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4 내란가담 전 국군정보사령관 노상원 영상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제 군용 드론 중계상 노릇도 했다고 한다. 롯데리아 안산 상록수점에서 계엄모의를 한 이유가 노상원 자택에서 가깝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불명예전역 후 무속인을 만나 동거, 동업하며 무속인의 바라지로 살아왔다고 한다. 제보에 따르면 무속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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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 차린 노상원 前 사령관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은 “불명예 전역으로 군인연금에 불이익을 받게 돼 생계를 위해 역술·무속에 종사했을 수 있다” 고 했다. 실제 노씨는 현역 시절 계룡산 등을 다니며 10년 동안 사주팔자를 공부했고, 작명에도 능해 지인들 사이에서 ‘남자 보살’로 불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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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 확인"…야구방망이·밧줄 준비(종합)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Rh3JY03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계엄 선포 약 3주 전인 11월 '롯데리아 회동'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과 관련해 구체적 지시를 한 정황이 군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17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86쪽 분량의 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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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특수단 "현역 군인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통해 인사청탁" 진술 확보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략)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재임 시절 여군 교육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 2018년 불명예 전역했습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 이틀 전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정보사 간부 등 3명을 동시에 만나 계엄 지시를 내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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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계엄 모의' 노상원, 점집 운영 역술인이었다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입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www.industrynews.co.kr 노상원씨는 지난 3월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도 점집에 머물고 있었던 것...구속됐다. 그는 2019년 성범죄로 징역형을 받고 불명예 전역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노씨는 육군정보학교장 재임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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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모의' 롯데리아는 노상원 집 앞…정보사 수뇌부 '집합'시켜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7/0000423357?sid=102 [단독] '내란 모의' 롯데리아는 노상원 집 앞…정보사 수뇌부 '집합'시켜 성범죄로 군복을 벗은 노상원...노씨의 자택 n.news.naver.com 6년 전 부하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의 거주지 앞 롯데리아가 계엄 야전사령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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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181명 탑승 제주항공 추락… 사망 179명, 구조 2명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단’에 합류할 인원에게도 진급 등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급을 미끼로 현역 후배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인 노상원 전 사령관이 ‘비선 계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다. 과거에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라면 소령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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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드론 브로커'…군 이권 사업 개입했나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커 "무속과 점술이 심장부까지 활개친 나라" https://v.daum.net/v/20241220203115830 육사 수석 '계엄 설계자' 노상원... 불명예 전역 후 뱀닭·점술로 생업 육사 수석 입학... "권력욕" "위만 쳐다봐" 김용현과 수방사 55경비단서 첫 근무연 '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