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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령관 수첩에 이른바 ‘백령도 작전’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첩에는 정치인, 종교인, 판사 등을 ‘수거대상’으로 적고 ‘사살’이라는 표현도 사용됐는데, 수사 당국은 백령도 작전이 사살 계획 일환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mbc 뉴스데스크 수첩에서 체포명단을 A급~D급으로 분류했는데 A급 체포명단 문재인 이재명 유시민 이준석 임종석 조국 A급 수거대상 처리방안 = 이동중 사고, 수용시설 폭파, 외부침투후 사살 (사실상 죽여라는 뜻) A급은 그룹별로 묶지 말고 섞어서...

노상원 수첩에서 ‘수거 대상자’ 수백 명의 명단이 확인됐답니다. 그는 수첩에 "(계엄) 실행 후 싹을 제거해 근원을 없앤다", "지속적으로 싹을 잘라 버리는 방법을 쓴다"라고도 적었답니다. 윤석열 일당의 뜻대로 계엄이 ‘실행’되었다면 얼마나 많은...

활용하겠다고 적었다. 12·3 내란사태를 모의·실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신의 수첩에 “500여명 수집”하겠다며 구체적인 체포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노 전 사령관의 ‘수거’ 대상에는 야권 인사뿐 아니라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