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상원 수첩대로 윤은 장기집권과 3선 개헌 그리고 후계자를 위한 비상계엄을 한 것일까.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상원 수첩대로 윤은 장기집권과 3선 개헌 그리고 후계자를 위한 비상계엄을 한 것일까.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내란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김건희 여사의 그림자가 점점 짙어진다"며 "연결고리가 줄줄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
노상원 수첩 새로 나온거 충격적인 부분 ㄷㄷ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1092?sid=102 [단독] 노상원 수첩에 ‘윤석열 3선’ 장기집권 계획 담겼다 12·3 내란사태의 ‘비선 핵심’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재선, 삼선을 위한 헌법...
-
민주당, 김건희 여사 저격 "노상원 수첩 속 '후계자' 누구냐"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의 문자메시지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저격했다. 15일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내란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
"전 국민 출국 금지"‥선관위 장악 '장기 집권'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시대 탄핵3 후속강추 부탁해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500 "전 국민 출국 금지"‥선관위 장악 '장기 집권' ◀ 앵커 ▶ 12·3 비상계엄의 비선으로 불리는 노상원 전 사령관 수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총선 이전부터 야권...
-
노상원 수첩에서 ‘수거 대상자’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상원 수첩에서 ‘수거 대상자’ 수백 명의 명단이 확인됐답니다. 그는 수첩에 "(계엄) 실행 후 싹을 제거해 근원을 없앤다...싹을 잘라 버리는 방법을 쓴다"라고도 적었답니다. 윤석열 일당의 뜻대로 계엄이 ‘실행’되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
"대특종이다 XX".. 장기집권에 전국민 출국금지? 국수본의 대방출!! 역대급 캐비닛이 터진 이유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 2. 13. "대특종이다 XX".. 장기집권에 전국민 출국금지? 국수본의 대방출!! 역대급 캐비닛이 터진 이유 윤석열이 정신이 나간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국수본이 노상원 수첩에 충격적 내용을 MBC를 통해 흘렸는데 너무 심각합니다.
-
[한가선 청년대변인] 대한민국에서 ‘싹을 잘라야 할’ 자들은 바로 윤석열 일당이다>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쪽짜리 노상원 수첩에는 ‘차기 대선에 대비해 모든 좌파 세력을 붕괴’시키겠다는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윤석열은 계엄을 선포하면서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치인뿐 아니라, 법조인·방송인·종교인·스포츠인까지 ‘수거...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5. 02. 18'(화)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계엄사령관이 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겐 수집 장소와 전투 조직을 지원하라고 썼다. '버거보살' 노상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장기집권까지 계획하고 있었다.(출처 : MBC 뉴스 영상 갈무리) 뿐만 아니라 비상계엄의 궁극적인 목표가 윤 대통령 '장기...
-
트럼프/푸틴 우크 종전협상 본격화. 북미대화 이미 진행 주일 수도/종국 향하는 尹 탄핵심판…3월 선고시 대혼란 예고(펌)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문 전 사령관은 2024년 11월 몽골을 방문한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했다. 윤석열 장기 집권 등을 위한 비상계엄 노상원의 수첩에는 비상계엄 장기화를 염두에 둔 날짜별 실행 계획이 적시되어 있었다. 시기는 총선 전과...
-
865기 031125 조재민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아직도 탄핵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계엄 시 전국민 출국 금지 선관위 장악 후 윤석열 장기집권 플랜이 있었다고 MBC에서 단독으로 뜸 정확히는 체포인원이 문재인, 유시민 등 수백명 단위로 있고 이들을 수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