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누가 불렀을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크리에이션 강사, 늘 똑같은 오랜 트로트와 함께 시작하는데 그 중의 한 곡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늘 귓동냥으로 흘려버리는 노래이지만 그날은 갑자기 이 노래를 부른 이가 누구인지 사뭇 궁금해졌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가수...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노래부르며 울던아이들 지금쯤 어디서 어떻게살까? 세상근심 다 짊어진듯 등에는 동생을 업고 책을읽던 아이들 노트한권 없이 야학방에오던 금희 상철이 덕구 순예... 세월이 이만큼 지났어도 잊을수가없네 몇몇 아이들은 연락이되어...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 자가진단을 한 후 실내가 아닌 나무그늘에 둘러 앉아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유투브 틀어서 함께 노래도 부르구요. 어찌나 시원하게 노래도 잘하시는지요.^^ 요양원 오시기 전까지는 참 부지런하고 활동적인 분이셨지요. 새벽엔 대공원여서 운동...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신은근 바오로 신부/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때로는 말씀을 조용히 들어야 합니다.성당 안에서만은 '세상 걱정'에서 자유로워져야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조차 바쁘다는 말을 예사로 합니다. 모두가 착각입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 바쁜 민족이 아닙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라는 노래를 만든 민족입니다. 팔자걸음을 걷지 못하면 양반 자격이 없다고 했던 민족입니다. 그만큼 '삶의 여유'를 중요...
-
손자 의 선물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네요 헌데 나이가 80이 넘어 2 일 운전에 돌아 첬데니 약간 몸 살끼가 .... 옛 어른신네 말씀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그 노래 말이 이해가 되네요 여기서 손자놈 자랑이 아니고요 5년 군 생할 그것도 귀신 잡는 해병대 갔다...
-
한복을 입고 / 임정자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도령이 '사랑의 트위스트'로 리듬을 빠르게 했다. 그도 몸을 빠르게 흔들었다. 마이크를 춘향이에게 넘겼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노래에 맞춰 다 같이 손동작으로 율동했다. 사회자는 분위기를 조금 느리게 이끈다. 게임으로 선물을 줄 기회를...
-
노세~노세~~~~~~세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세~노세~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옛노래가 딱 맞는 듯. 이젠 노는 것도 힘드네요 ㅠ 앉았다 일어날 땐 아구구구~~~ 할미 다 됐슴다 ㅋ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버린, 그래서 일에 중독되어버린 우리 곁을 떠나간 노랫가락이다. 어린 시절에 듣다 의문을 품었던 노래가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 왜 늙어지면 못 논다고 했을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는데, 젊어서 놀면...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201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으지면 못 노나니....요런 노래가 있습죠 세월이 하~ 빨리가서 노년도 푸딱 옵네다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제끼다가는 세월, 마냥 세월 보내다가는 젊음이 은제 갔는지?????????????????? 어????????카다가 마흔되고 쉰되고 어라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