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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주주인 최 회장의 경영 리스크가 우려된다는 시선 또한 존재합니다.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선고공판을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난 노 관장 측 김기정(법률사무소 도화) 변호사. 이날...

노소영측 김기정 변호사 고려대 법대, 서울서부지방법원장 출신 1% 성공보수 받아도 대략 140억원이라고 ㄷㄷ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느라 애써주신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혼인 순결과 일부일처제에 대한 헌법적 가치를 깊게 고민해주신 아주 훌륭한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김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SK주식 자체가 혼인 기간 중에 취득된...

아니, 노소영씨도 자발적으로 사랑?해서 시집 들어간거고... 그간 이득을 봤어도 노씨가문도 이득을 실컷 봤을텐데, 1조가 4천억이 한두푼도 아니고, 기업하나를 갖다가, 뉴진스 민희진이건도 그렇고, (내 뉴진스 내놔 이 아줌마야) 법이 세상의 모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