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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론사 장미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사) 미네르바 스테파니 바로닌 주구텐 레드 레오나르도다빈치 에브타이드 루지메이앙 35,000원 /25,000원 15cm 화분 (장미) 더 튼실 노스텔지아 35,000원(입고 예정) 40,000원(작년수입 분갈이한것혹은 데이비드오스틴사 ) ............♡♡♡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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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꽃 몇개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를 심기 시작했어요. 아직 어리고 장마에 꽃 상태도 메롱이라서 몇개만 올려봅니다. 레이디 오브 메긴치 노스텔지아 트위스터 셀렉트 - 한 장미에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꽃이 피네요. (실제로는 노랑 오렌지 빨강 핑크 흰색 순서로 색이 변해요)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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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님 장미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주신 장미가 드뎌 오늘 첫꽃이 폈어요 이름 모르신다하셨는데 개화 시작할때 집에 있는 노스텔지아랑 비슷한듯해서 같은 꽃인가? 했는데 마침 오늘 노스텔지아도 개화 해서 비교해보니 다른꽃이네요^^ 라인이 참 예쁩니다 노스텔지아 위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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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atrick's Day (Danny Boy)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통된 노스탤지어(nostalgia)가 회한처럼 서려 있는 곡이다. <대니 보이>의 가사는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번역해서 부르는 우리말 가사는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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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길고 세찬 물결을 기억하며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장미꽃이 그려진 실크 가운을 입은 채 연단에 올랐다. 전보다 쇠약한 인상이었지만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듯한 유쾌한 ‘퍼포머’의 태도는 여전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9일(현지시각), 겨울과 함께 바르다는 홀연히 떠났다. 향년 90살. 암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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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앓고 있나 보다외4/가곡 작사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고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을 그리움으로 흔들며 보헤미안의 길을 나설 때까지 이가을 에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기도 하게 하소서 3.ㅡ가슴에 박힌 그 이름 하나 때문에/강서우 가슴에 박힌 그 이름 하나 때문에 날이 가고 달이 가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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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연주곡 100선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수의 노스탤지아를 불러일으키는 빌 더글러스 작품. 빌 더글러스의 서정과 바쑨이란 악기의 음색이 맞아 떨어져 로맨티시즘을 한껏 부풀려준다. 28.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 Richard Clayderman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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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마을 장미축제 시작 전 구경 1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게 구경했다.^^ ♧ 외목대로 키운 장미가 멋스럽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키워봐야지~.^^ ♧ 예쁜 장미들 ♧ 줄리앙 ♧ 암비엔테 ♧ 노스탤지어 ♧ 벨몬테 ♧ 아베마리아 ♧ 에스트리드 린드그렌 ♧ 에밀놀데 로즈 ♧ 벤자민 브리튼 ♧ 카디날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