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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곱번째 이다 아직도 3번정도가 더 남았으니 10번째로 이 이야기는 끝이난다 잊지못할 추억속의 노스텔지어..만화..그리고 영화..^^*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꼼짝을 안했다^^ 어제 낮에는 EBS에서 2시에 방영하는 일요시네마를 봤다 이곳 교육방송...

대순진리회 회보65호 영화 속으로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삶과 영화 그리고 노스텔지어(향수) 시간의 노스텔지어, 그것은 오후 햇살의 적막으로 스미는 애잔한 허무는 아닐런지, 지난 시간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은 자기 삶에 대한 따뜻한 사랑일 것...

<노스텔지아>라는 단편 영화입니다!! 대장 노래 제목이라서 더 좋습니다 하하🤣 큰 영화나 이런건 아니구… 학교 동아리에서 하는 단편영화지만 전 이게 정말 재밌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를 못해서 내용을 자세하게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제목과 같이...

가는 말레나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돌아보던 레나코 역의 쥬세페 술파로의 맑은 눈빛을 통해서 가슴시린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 영화 마지막에 레나토는 늘 뒤에 숨어서 바라만 보던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건낸다. : : "말레나...

Sequence, Andrei Tarkovsky, Nostalghia (1983) ) 출처 - 주간불교 / 편집 - 미주현대불교 타르코프스키의 후기 영화 《노스텔지어》와 《희생》의 인간의 본향을 좇는 구도자의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물론 노스텔지어는 단순한 육신의 고향이 아니라...

20세기 노스텔지어를 봤다. (물론 다운받아서.) 20세기 노스텔지어는 일본 영화로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97년 학원물. 이 영화를 알게 된건 한창 히로스에 료코에 열을 올리던 고교 3학년. 그당시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는.. 꽤나 기대를 해버렸다. 료코...

등등 복잡하고 머리아프게만 영화를 봤던 내게 이 노스텔지어는 편안한 안식처이자 천국같았습니다.. 희생도 보고싶었지만 시간을 못내서 못보았습니다..그건 굉장히 아쉽고요..아무튼 노스텔지어라는 아름다운 영화를 알게해준 하재봉님께는 감사드립니다...

하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정신없이 살다보니.. ㅡㅡ;; 암튼 여기 저기 뒤지다 20세기 노스텔지어라는 영화를 받았습니다. 음.. 솔직히 철도원 이전에 찍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제가 비밀을 보고 료코짱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 암튼...

가을 소풍을 예정하였으나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한 비로 취소하게 되었으며, 대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영원한 노스텔지어인 영화 카사튜더를 감상하고 만찬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ㅇ 영화 감상 - 일시 : 2018. 10. 6(토) 영화시작 14:40분(14: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