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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긴장 상황에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 ‘콰트르’, 1568년 ‘레 프로페티스’ 등 여러 예언서를 썼다. 추종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가 해당 예언서에서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등장, 아폴로호의 달 착륙, 9·11 테러와 등 역사적 사건...

예언가인 그는 사망한지 몇 백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라고 불린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생전에 남긴 미스터리하고도 신비한 예언서에는 그동안 세계에서 벌어진 중요한 일들이 예언되어 있었다. 그래서 매년 새해가 오는 시기가 되면...

세간의 화재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중에서 녹취한 중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글을 게재하는 이유는 절망보다는 아름다운 미래와 희망이 있음을 알리고자 함이니...

세간의 화재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중에서 녹취한 중요 내용을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 그동안 인류문명은 근세 이래로 이성주의가 현실을 지배해 왔지만, 중병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