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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가 이정도로 흥하는 나라가 또 있나요?

일본꺼라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같은 스포츠용품 브랜드 이름과 빙하 지형, 카타르 월드컵과 탄소중립, 맥도날드의 감자튀김과 기업의 공간적 분업 등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사건을 구체적인 예로 들어 설명함으로써 지리 개념을 우리 삶 가까이로 끌어와...

청바지, 노스페이스 점퍼 그리고 호주산 원피스 부츠면 사시사철 잘 지낸다. 안녕 내사랑 운명아 그렇다 해도 나이 들어 걱정은 있다.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삶의 가치 문제이다. 어쩧든, 복잡하든 단순하든 걱정은 있어야 한다. 그걸 힘든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