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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노스로드 인접 도로에 코리아타운 표지판이 들어설 수도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을 밝혔다. 더 자세한 뉴스는▶︎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2751 노스로드 인접 도로에 코리아타운 표지판이 들어설 수도 - 밴쿠버 중앙일보 지난 18일 오후 6시에 코리아타운센터에 위치한 아리수 한인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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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 5년 만에 방북...본격 개방 신호탄 /헌재 "최상목, 마은혁 임명할 의무 있어"/"尹 탄핵해야" 54%(펌)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뜻이다. 따라서..더이상 미국에 기대서는 안된다. 반면에..중국을 비롯한 브릭스 국가들은 점점 번성하고 있다. 따라서...유럽은 왕따가 되고 있다... 헐... 유럽은 부유하지만... 더이상 기술면에서 경제면에서 중국이나 미국의 경쟁자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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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미치고 행복하려면 감사해라.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요. 우리나라만큼 이렇게 굉장히 좋은 곳에 태어났다 이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시간적으로 굉장히 좋은 시대에...그것도 태어날 때 태어나고 보니까 시반 노스 코리아야 하지만 여러분들은 사우스 코리아에 태어나서 지금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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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반하는 미국의 민낯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mericana’의 확립과 항구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같은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뜻에 유일하게 저항하는 존재가 보잘것없는 노스 코리아인 것이다. 소연방의 붕괴로 말미암은 북방 3국 군사동맹체의 일방적 해체, 그로 말미암은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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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그늘(1992, 2005) - 황석영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노스코리아를 제외한 모든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 문구에 대하여, 우리의 분단과 한쪽 코리아에 대한 악의를 세계적으로 선전하는 일본 정부의 과오를 지적한 것처럼(최근에 일본은 문제의 문구를 여권에서 삭제하였다) 민족의 자주권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