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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 ( 루쉰)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쉰(鲁迅,노신|Lu Xun) 명언 1.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2. 평화는 인간의 세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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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의 명언 201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출생지 저장성[浙江省] 사오싱[紹興] 주요저서 《광인일기》 《아큐정전(阿Q正傳)》 《고향》 《야초(野草)》 노신( 魯迅 ) 노신(魯迅, 1881 ∼ 1936) : 중국의 작가·문학가. 본명은 주(周)수(樹)인(人). 자는 예재(予才).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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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魯迅 명언 모음 201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신魯迅 명언 모음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노신의 묘비문 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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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영 선생의 명언 (김정근 옮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의 명언 (김정근 옮김) 1. 건축을 말하느냐 건축미술을 말하느냐, 수필을 말하느냐 수필문학을 말하느냐 이야기의 한계가 서야 한다. 건축미술은 미술품으로서의 이야기요, 수필문학은 문학작품으로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2. 수필은 에세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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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신의 명언 200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신魯迅의 명언 노신(魯迅, 1881 ∼ 1936) : 중국의 작가·문학가. 본명은 주(周)수(樹)인(人). 자는 예재(予才). 아래 층에서는 한사나이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그 옆집에서는 레코드를 틀고 있다. 그 맞은 편 집에서는 어린애를 낳고 있다.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