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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녔는데 10월4일부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기 불편한 장애수준급이 아니면 회원 탈락이랍니다 나이 팔십 넘으면 심신미약 노약자지 늙어서 노약자가 따로 있겠는죠 자야는 15년전 심장길에 스텐트 하나 넣었고 근래엔 숨이 턱까지 차서 5분을 걷기도...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다고 하시는 분들의 예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이 드신 분 중에 활동량이 많으신 분...빈도도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동에 불편함이 있는 노약자 및 성격 혹은 업무 특성에 따라 활동량이 적으신 분들...

있으면 대신 들어줌 꽃....꺾지 않음 저학년 이후로 꺾어본 적 한번도 없음 벌레....죽이고 싶지 않음 그냥 해치고 싶지가 않음 근데 나랑 나이 비슷한 사람들이나 중년들 이런 사람들은 힘들던 죽던 상관없음 힘든 거도 티내지 말고 알아서 했으면 좋겠음

사람의 소행) 피해자 시신에서 다량의 방어흔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할머니와 힘이 대등한 여성이거나 할머니보다 나이가 더 많은 노약자 일것으로 추측 프로파일러 대부분이 범인은 중년여성일 것이다 라고 추정했음 7. 아파트 주민 188명 전원의 가정집...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너. 뉘기야 여기는 No 약자만 존중해준다 노약자는 남편 똥팬티 마저 빨아주고 짬내서 느그 틀니나 맞추러 가라잔아

친구를 만날겸 전철를 타니 젊은 대학생이 자리를 양보해 준다. 동방예의지국이 여기서부터 보인다. 일부러 노약자 좌석으로 가지는 않는다. 나이든게 벼슬도 아닌데, 전철 칸 끝 구석에 몰리는 기분이 싫기도하다. 업드려 절 받는 기분이랄까?, “어 아직...

오후, 영천지역 지방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환승을 해야하는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오랫만에 집안 친척인 누님을 만났습니다. 나이 차가 많은 올해 91세가 되는 독거노인이라서 거동이 불편하실터인데도 불구하고, 동생인 나를 직접 보고싶어서 40분거리를...

지난 주말 2박3일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얼마전 여행에서 팬더인형을 사왔다며 자랑했는데.. 이번엔 곰인형 이네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마도 더이상 나이들기 싫어서 일까요~~? 20대와 30대를 오가는... 사춘기 보다도 한참...

삭제하겠습니다.) (노약자, 임산부 클릭주의. 이상하게생겼음.) (삭제되었습니다, 맞팔은 디엠주세요! 디엠창이 이상한 외국인이많아서...) 악플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사진 보면 아시다시피, 정상인인척 하려고 애쓰는 중이라서요. 인스타 속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