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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진짜 노영심 엉뉘 자주 와여?^^ㆀ(냉有) 200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했넹..^^ㆀ 나드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그 싶당..ㅋㄷㅋㄷ --------------------- [원본 메세지] --------------------- 노영심 남편님은.. 티비서 볼때보다 머리를 잘랐답네다. 글서, 첨엔 못 알아 볼뻔했었어여. 근데 자른게 훨더 깔끔하고 멋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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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과의 문자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한테 문자를 했답니다 '여보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한장만 예매해" 울 남편 '헐~ 갑자기 노영심? 것두 한장? " 나 "묻지말구 일단 빨랑해봐~~" 울남편 "이 마눌이 왜 이랴~~" 나 "거기 울 이장희님이 나온데 거기 못가면 울릉도 간다고 몇번이나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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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남편이 좋드라(노래 가사) 200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사항(노혜영 작사/노영심 작곡) 좋은 남편, 좋은 아빠도 좋지만 가끔은 애인같은 남편이 되줄수는 없나요 나는 그대의 아내 말고도 애인이 되고픈 아내,난 당신의 애인이고 싶어요 머리에 무스도 가끔 바르고,야한 셔츠,네타이도 즐기는 남편 퇴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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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저를 정말 사랑하나봐요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출근길에 (남편이 태워줌) 노영심에 그리움만 쌓이네 나오길래 따라불럿더니 출근할때마다 틀어주네요 정말 남자들은 잘보이는 방법에 서툰거같아요 지금 사흘째 ㅋ 틀어줌 여봉 이제 딴거 듯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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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9일 (녹)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와 산모를 위해서 기도했던 사람들은 기뻐했지만, 산모의 남편과 산모의 부모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태어난...불이(生死不二)입니다. 음악인 노영심씨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노영심씨는 2009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 선종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