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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하고 시골로 벌초하러 다녀오느라 이제야 늦은 숙제를 올립니다 구린 날씨였지만 좀더 일찍 도착해서 촬영했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시의 유명인사들과 함께 촬영한 것만으로도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사나래님, 렉스님, 초롱님, 자리...

영팬입니다... 오후에 김포에서 볼일을 보는데 검도왕님이 길정지를 들어 가자는데 일이 좀 늦게 끝나는 관계로 합류치 못하고 걍 경인운하로 가봅니다... 2.6과 2.3... 글루텐과 떡밥.. 수심 2미터... 도착하였을때 조사 한분이 방금전에 워리 한수를...

계양~노오지 사이 사고로인해 정체극심 김포방향

경고등 점등되며 에에 빠지는소리나고, 트레일러 안끌려 차 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