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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에 가면 점심 먹기에 약간의 고민. 둘 중 하나 간다. 1시 15분에 갔는데도 털보고된이는 세팀 기다림. 풍미연에 가니 역시 세팀 기다림. 그래 오늘은 진한 설렁탕이다. 11,000원

영석님도 아실지 모르겠네여. 노원역 1번출구로 나와서 나온방향으로 조금 직진하시면 오른쪽으로 골목이 나옵니다. (과일가게를...오른쪽 골목으로 걸어가시다 보면 오른쪽 방향에 커다란 설렁탕집 보입니다. (지역 주민이 아니랑 정확하게 설명이 안...

2068 참석회비: 1/n (예상: 남: 25,000 여: 20,000 ) 원 인원은 약 12분정도 에서 마감 할려고 합니다. 벙 주: 주 헌 *** **** **** 약 도: 노원역(4호선) 1번출구에서 오른쪽으로 약 250미터 직진하시면 네거리에서 좌회전 하시면 큰집설렁탕 이층입니다,

맛집" [노원역] 꾸준히 이어오는 음식 맛, 강북의 압구정 전철 고가만 제외하면 압구정동과 닮았다. 백화점, 쇼핑 거리, 먹을거리 촌, 세련된 사람들…. 그러나 유행 따라 반짝하는 음식보다 꾸준히 비결을 이어오는 음식이 이곳의 진짜 맛이다. >> 외국인...

백화점을 1사분면에 두는 좌표평면으로 볼 때, x축 양의 방향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놀부보쌈>>에서 모입니다. 노원역 <큰집설렁탕집> 뒤 쪽 골목에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큰집설렁탕집> 모르면 간첩이라는데 저, 오늘 간첩됐습니다. 몰라서요...

역으로 갈 계획에 종각으로 향했습니다 직접 만드신 노란 리본, 하트리본, 뱃지까지 듬뿍 챙겨주셨어요ㅎㅎ 실은 점심이라도...바쁜 일정 때문에 도가니 설렁탕만 얻어먹고 헤어졌습니다 광화문 피켓팅을 마치고 노원역을 가니 어제 약속했던 요한 수사님...

어젠 흙탕물 오늘은 맑은물로. 한동안을 서서 물멍 떼리다 왔어요 노원역 가마솥에서 팔팔 끓고 있는 설렁탕

수락산 에서 노원-명일동(구리경유) 택시잡아타고 큰집 설렁탕 앞에갔다 가게밖 에서 손 기다리고 있는데 가방멘 아줌마 하나가 쫄레쫄레 오더니 어디서 콜받고 왔냔다-.- 그때 막 손님나오니 자기네가 여기 주차하니 다음부턴 자기네 써달라며 ...나보고...

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