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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실 추천하고 싶은 곳이 아니라 올릴까 말까 했는데 노원역 짬뽕하면 대부분 여길 가시길래 올려요~~ 지옥짬뽕 시켰는데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까먹었다며 캡사이신 가루를 주시길래 그거 넣어 먹었어요~ 해물 양이나 상태는 ..음 해물...

7호선 노원역 교보생명 뒤에 괜찮은 짬뽕집이 생겼다는 말에 지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지난 번 번개때 모임장소 근처에 있던 집입니다. 이런 곳도 있구나!! 깔끔한 외장이 프렌차이즈로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지인의 말에 의하면 나름 짬뽕 레시피를...

노원역 근처에 오래된집이 있다했는데 식당이름도 모르겠고위치도몰라요!

삼선짬뽕 ↑ 한식> - 정식/국/찌게/탕/찜/쌈/죽 등 한국적으로 조리한 각종 음식 일식> - 회, 초밥,게요리 을 포함한 각종 일식류 중식> - 동네 중국집에서 호텔중식당까지 각종 중화요리 양식> - 각종 스테이크/샐러드/라이스/파스타류 등의 서양음식류...

65차 노원역 1인 시위》 오늘 제가 피켓을 들고 섰는 자리 바로앞에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조그맣게 만들어졌습니다 마들 주민회에서 준비하셨답니다 세월호 참사 1주년이 되어가는 즈음.... 헌화하며 애도하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어제 새벽 막콜로 마들역 갔다가 노원역까정 걸어와서 강남 첫차를 타려고 기다리다 출출해서 주위를 보니 24시 중화요리간판이...하는데 곱배기3000원이랍니다. 우동은 안봐서 모르는데 우동,짬뽕은 3500원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너무 착한 가격 아닌가요?

원래 짬뽕 먹으면 옆 테이블 자장면에 자꾸 눈길이 가는 것처럼 비빔밥을 먹자니 추어탕이 그립고, 추어탕을 먹자니 또 아쉬움이 남는다. 여럿이 함께 가면 둘 다 맛볼 수 있겠지만 혼자 갔을 경우에는 비빔밥을 선택할 것. 주문할 때 장국과 추어탕 국물...

문을 닫는 바람에 가지 못했던 <방학동사거리 - 오징어 한마리짬뽕>이 또 급 땡겨 !! 재도전하려 합니다. (내일도 오산으로 짬뽕...받을 수 없고, 대중교통이 어중쭝하여 지난 번처럼 노원역 만나 차량으로 이동할까 합니다. 한테이블 4분만 모시겠습니다...

군만두는 미리 튀겨놓으신 것 같더라구요 빨리 나왓어요 실내모습~ 탕수육~~~^^ 주문한 간짜장과 짬뽕~~~ 그곳에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