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랑 펜션은 거꾸로 기억자? 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만들어져있구요. 카페에서도 바다를 볼수도있고 잔디밭을 볼수도있고 그래요. 판매하는것들도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여기서 과즐 먹었는데 짱 맛있음. 봉지채로 판매하기도 하고 또 낱개로 판매하기도...

쏟아지는 날이었으면 그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인가? 머나먼 진도로 천리길 여행의 피로가 저 아름다운 낙조를 봄으로써 피로가...그 펜션은 이름이 참으로 시적이고 아름다워, 많은 세방낙조 근처의 펜션을 제쳐두고 단번에 예약했다. 그 펜션의 이름...

드는 날이 있겠지만,그날까지 아름답게 살면 좋겠다. 핸폰으로 지나가면서 막찍은 보잘것없는 사진이지만,노을을 보면서 점점 희미해지는 추억을 소환해본다. 찍은 장소는 다 기억을 못한다. 오래된 사진도 있어서. 사람에게 추억과 그리움을 간직하는...

한옥펜션 '살림채'가 있다. 오두산통일전망대 파주시 송촌동 소라지로327번길을 따라가며 왼쪽 뒤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통일전망대를 살핀다. 공릉천과 송촌대교 소라지로327번길을 따라 공릉천 하구마을을 통과해 재두루미길로 나왔다. 철책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