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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로 앉아있기는 처음입니다. 일하고와서 아이들이랑 저녘먹으려 준비하는중에 신청해요. 붉은 노을 ~이문세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집 뒤로 노을이 이쁘게 자리잡아 이문세님 노래 오랫만에 청해봅니다. 음방에 계신 모든분들과 함께 들을께요^^

할머니의 길 / 아리 이선희 노을이 잠들기 전 낡은 고무신 지푸라기로 광을 내고 누레진 모시저고리 빳빳이 세워 길을 나선다 십여 리 걸어 올라선 충혼탑 눈물을 감추고 버선발로 나아가지만 손에 쥐어진 것은 흰 국화 한 송이에 애달픈 그리움이다 하늘...

곡이었다. MBC창작동요제 대상자 권진숙과 조용필의 특별공연 84년 대상자 권진숙이 성인이 되어서 부르는 "노을" 이선희 이문세 원평나루 노을 ​안성천보다 평택강이 이 곳 평택에서는 입에 착착 붙는다. 사랑스럽기도 하다. ​안성천이면 어떻고 평택강이면...

위하여 녹음 환경을 공개해 주세요. 광주터미널 유스퀘어에서 버스킹했던 영상입니다 - 원곡 / 가수(연주자) : 인연/이선희(노을등대) - 반주 : 베스트엠알 인연-2 - 사용한 악기 : 한오카리나sg - 마이크 : 슈어58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큐브...

아래 돌아 다니다 볼일 끝내고. 이제 헬스장에서 끝나고 집에귀가 하려구요 동행에 따라. 붙을께요 이제 집에 도착요 ㅎ ㅎ 고향초 / / 연주곡 이선희 / / 제이에게 정은숙 / / 석류의계절 이렇게 부탁드리며 잘듣고 휴식 합니다 수고하시어요 감사합니다 ~^^

이선희 [애창동요] 13. 노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대회 노을공원에서 행사 하는날 우리 난향 회원들은 8시까지 일찍들 오셔서 모두 환한 얼굴로 담소을 나누면서 준비해준 물품들을 하나씩 받고, 좋은 성적을 낼것을 각자 다짐했습니다 8시30분에 1조가 먼저 모여 경기을 하게 되었는데 마음과은 달리 공이...

노을 /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

노을연가 언니 올만에 왔지요 왜이리 바쁘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바빠요 그래서 잠은 10시 조금 넘으면 자요 ㅎㅎ 언니 1월...잘 챙기시고 2월에도 행복 사랑 기쁨 감사가 가득 가득한 한달 보내시구요 행복 방송 허시어요 ^^ 이선희~그 중에 그대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