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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사람을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걸까.....????? 대한 대답.insta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퍼왔어요 혐오댓글은 지양해주세요 ++++추가 +++ 추가 의도가 불순한 시선을 가진 노인들을 편들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본문에서 나온 시력이야기와 나이들수록 표정근육도 굳어가는데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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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가 80살넘은 노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 (움짤주의)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클량에서 눈팅하던 회원입니다. 클량 모공을 눈팅하다가, 보배 글중에 7세 여자아이가 80살 넘은 노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곤경에 처했다는 글을 읽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도저히 공분을 참을수가 없어 보배에 원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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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독거노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감자도 바로 돌려줬는데 재판서도 내 말 안들어줘…병들어 일도 못 하고 건보료는 39개 ‘감자 절도’ 지명수배 노인의 한숨 “검찰에서 문자가 와. 벌금 빨리 내라고. 병원에 입원해도 혼자인데, 감옥을 간다고 알릴 사람도 없어. 그냥 버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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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금요일/ 어느 노인의 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 면허 취소하고, 그들의 오만함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이나라 국민들이 너무 정신이 해이 해졌습니다. - 어느 노인의 글 - 오늘 엄마를 모시고 병원엘 다녀왔어요. 6개월에 한번씩 3명의 의사를 만나야 하는데 한명이 예약 날짜를 변경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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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출석부ㅡ노인 일자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드니, 오라는 곳이 거의 없다. 기껏 있는게 시청에서 운영하는 알바 비슷한 일자리다. 어제 아침 우체국 가다보니 수십명 노인들이 쓰레기 줍는것을 보니,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내 일이었다. 산다는건 쉬운게 하나도 없다. 밥 세끼 먹고, 쉴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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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슬프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지내시는 어머니 수발을 들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있다. 한 시간 남짓 가는 전철에 3할 이상은 노인으로 보인다. 거리든 대중교통이든 노인들이 안 보이는 곳은 이제 없다. 어디서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계속 나기에 고개를 들어 보니 조금 떨어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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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요청] 독거노인이 키우다 혼자남은 가엾은 페키니즈 아이의 정회원 동의를 요청합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경기도에서 80대 노인이 홀로 페키니즈(시츄) 믹스견 아이를 키우다가 위독해져서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그 아이는 사고로 한쪽 눈이 적출된 장애견입니다. 돌봐줄 사람이 없어 혼자 남게된 페키니즈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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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노인네들 진짜 쌍욕 나오네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상병 사건에 대해 박정훈대령부터 총살시켜야 한다네요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먹은 쓰레기같은 노인네들. 이런 놈들은 이 나라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버러지들입니다. 쌍욕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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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마지막 작품 "노인과 바다"에서 찾는 용기와 희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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