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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운 할머니"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 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 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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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어머니 영어 배우기 도전-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사도 3번씩이나 하실만큼 총기 있으시고 몇년 전까지만해도 노인정 여자 회장 총무하셨구요 그렇게 아픈데 없이 괜찮긴한데 심심하시답니다 ᆢ 갑자가 떠오른 생각~ 어머니 영어 배우실래요? 엥? 무슨 영어냐? 100세까지 8년 남았는데 가시기전에 a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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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을 영어로? 영작 부탁드려요 200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노인정에서 봉사활동을 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벗이 되어주었다. 나를 좋아해주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고 보람을 느꼈었다 영작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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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운 할머니가 잘난체를..... 201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로 뭔줄 아니? 손 녀 : 사과가 사과지 뭐 할머니 : 그것도 모르냐? 애플 아이가, 애플. 할머니가 이젠 노인정에 가서 할머니 : 연필이 영어로 뭔줄아나? 노인들: 그걸 우리가 우예 아노?(어덯게 아냐?)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펜슬.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