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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之所惡,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 < 최진석, 노자의 목소리로 읽는 도덕경> ​ 상선약수는 덕의 최고 경지는 물과 같다고 뜻이다. 도는 부드럽고 약한 것을 중시하고 낮은 쪽과 아래쪽을...

若水(상선약수),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 여운 : 최상의 선(上善)이란 물과 같은 것이다(若水). 물은(水) 만물(萬物)을 참으로(善) 이롭게(利) 하지만 다투는 법이 없다(不爭). 上(윗 상) - 위, 앞, 첫째, 옛날, 이전, 임금, 높다, 올리다...

살지 말고 물(자연)처럼 자연처럼 살아가라 하였다. 즉 무위자연이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노자는 그의 저서 도덕경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를 노래한다. 물은 막히면 돌아서 흐르고, 깊으면 채워서 흐른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할 뿐...

經(도덕경) 8장 上善若水(상선약수) 上善若水(상선약수)니라.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하고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할 뿐 다투는 일이 없고) 處衆人之所惡(처중인지소오)니라.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카이신경영 10 경영자의 자세4 상선약수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제8장, 상선약수(上善若水) 上善若水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水善利萬物而不爭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고요히 드러나지 않고, 處衆人之所惡 남들이 싫어하는 곳에 머무니 故幾...

(12) 노자 : 도덕경 (feat. 도가도 비상도. 상선약수.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고르기아스) - YouTube

없다.” 노자의 이 말에는 도가 사상이 온전히 스며 있다. 자연을 거스르는 인위(人爲)를 짓지 않으면 만사가 잘 다스려진다는 뜻이다. “배우고 익히라”는 공자의 말과 결이 다르다. 유가는 인의예지를 쌓아서 세상을 다스리고, 도가는 인위를 덜어서...

방문했는데, 자동차 부품이 주렁주렁 걸린 벽 한편에 기름때가 두껍게 내려앉은 서각이 보이는데, 노자의 도덕경 8장에 나오는 고사성어 ‘상선약수’였습니다. 엔지니어가 40여분간 수리를 하는 동안에, 지나 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쳐...

노자의 도덕경 전문 老子 제1장 -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