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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제15장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 『도덕경』 제15장 [원문] “고지선위사자 미묘현통 심불가식 부유불가식 고강위지용 예언약동섭천 古之善爲士者 微妙玄通 深不可識 夫唯不可識 故强爲之容 豫焉若冬涉川” “도를 체득한 훌륭한 옛사람은 미묘현통하여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그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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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의 원문 전문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老子 全文 1.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2.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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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제6장 : 곡신불사 시위현빈(谷神不死 是謂玄牝)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문〕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谷神不死 是謂玄牝) 현빈지문 시위천지근(玄牝之門 是謂天地根 ) 면면약존 용지불근( 綿綿若存 用之不勤) 자궁의 힘은 결코 끝이 없으니 이것을 신비한 암컷이라고 한다. 신비한 자궁은 바로 천지의 근본이니 면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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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제81장/ 성인의 도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 『도덕경』제81장은, “성인은 쌓아두지 않고 다른 사람에 모두 준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준다. 하늘의 도는 모두를...것은, 베풀고 공을 과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성인부적 기이위인 기유유 聖人不積 旣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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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 도덕경 68장 중에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노자 도덕경 68장 중에서 올바른 관리는 위엄(威嚴)을 뽐내지 않고, 잘 싸우는 사람은 노(怒)하지 않고, 능히 적을 이기는...하늘의 도(道)에 부합하여 예로부터 지극히 높은 방법이다. ※ 원문 善爲士者不武,善戰者不怒,善勝敵者不與,善用人者爲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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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원문해석1~81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 <도덕경> 원문해석(1장~81장) 1장.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 도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도가 아니고 名可名非常名(명가명비상명) :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이름이 아니다.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 무는 천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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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주석서 4종의 번역을 마치고 : 뿌듯함과 설레임이 공존한다.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석본에 대한 번역을 해 볼 생각이다. 그 전까지, 나의 원문 해독 실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이다. 정리되어 가는 지점은...무위에 대해 다양하게 펼친 이야기들이다 싶다. 왕필의 노자도덕경에서도 그러했고, 감산덕청의 도덕경해에서도 그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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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제 67 장. 天下皆謂我道大(천하개위아도대) : 자애로움은 최고의 정치 도덕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도덕경을 해석하고 주해 양식이 비판적으로 타인의 해석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주로 전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구절의 해석이 난해하고 말이 잘 이어지질 않아 상당히 애를 먹었다. 하나의 글자가 내용을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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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道德經)은 천지경(天地經), 논어경(論語經)은 인륜경(人倫經)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chamnet21/221742719382 노자 <도덕경> 원문해석(1장~81장) 1.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 도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도가 아니고 名可名非常名(명가명비... blog.naver.com 인리경(人理經)=인륜경(人倫經) 倫 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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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수의 도덕경 주해 Ⅱ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씩 원문해석이 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 장도 그대로 싣는다) 첫구절의 잘 심어진 것, 혹은 잘 세워진 것, 그리고...분명히 그 나라에 도를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노자 철학의 핵심은 長久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자신에게서 그것을 닦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