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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수반하는 높은 지위에 居座하려고 하지 않는다. 거좌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공적이 들어지는 것이다. 노자 도덕경 제3장 1 [원문] “불상현 사민부쟁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 불견가욕 사심불란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11월 1일 도덕경 강의 목차 제 1부 제 1장. 노자는 왜 도덕경을 썼을까? - 불초하여 잘 몰라본다. 제 2장. 도덕경의 구조 - 1...제 2부 – 도덕경 본문해석 제 1장. 빅뱅이전 제 2장. 빅뱅이후 제 3장. 교훈 제 4장. 정치와 전쟁 – 함부로 죽이지 말라...

아니다. 도덕경 제25장에서 '독립불개獨立不改' (라는 말을 사용했다.) 도가 근대 서양철학의 실체관처럼 환원할 수 없는 궁극적...것도 아님을 알아야 해요. 대립쌍들의 관계를 개괄하는 범주(노자의 유.무, 역경의 '음양' 등)이기 때문에 그것만큼은 짝...

함께한다 ​ #도덕경 3장 -使夫智者不敢爲也(사부지자부감위야): 잘 안다고 하는 자들로 하여금 감히 무엇을 못하게 한다 -자기 의견이 분명할수록 지적 토대가 좁고, 과감할수록 지적 넓이가 얕다 -경계를 품은 사람은 과감하지 않다 -경계를 품은 사람은...

않고, 공을 이루어도 자기의 공로를 자처하지 않도록 해준다. 그러기 때문에 공은 그에게서 떠나가지 않도록 해준다. 노자 도덕경 제3장 - 현능함을 높이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

甲3장(노자46장)] 심한 욕심(욕망)보다 더 큰(무거운) 죄가 없다. (罪莫厚於甚欲) * 3 : [백서본] 삶(의 두터움)을 위하여 (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이 없다면 이야말로 삶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夫唯無以生爲者 是賢貴生) ※ if賢=良. 제75...

노자의 도덕경 전문 老子 제1장 -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3.3. 3장 3.4. 4장 3.5. 5장 3.6. 6장 3.7. 7장 3.8. 8장 3.9. 9장 3.10. 10장 3.11. 11장 3.12. 12장 3.13. 13장 3.14. 14장 3.15. 15장 3.16. 16장 3.17. 17장 3.18. 18장 3.19. 19장 3.20. 20장 3.21. 21장(을본) 3.22. 22장 3.23. 23장 3.24. 24...

제3장 · 진경(眞經)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 진경(眞經)이 있다고 전해 오는데, 혹자는 신라(新羅) 최치원(崔致遠)선생이 남겨놓은 81자의 천부경(天符經)을 진경(眞經)이라고 하는데 맞습니까?” 라고 한사람이 묻자,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