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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수유칠덕의 내용이 대부분 도덕경 8장의 일곱 가지 장점에 관한 것들이었다. 또 중국 여러 문헌...그냥 '물의 일곱 가지 덕(수지 칠 덕)'이었지 노자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수유칠덕의 출처가 이 글인지 확인하긴 어렵다...

때는 물처럼 능하게 하고, 움직일 때는 물처럼 때를 좋게 한다. 그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다)" 여기서 노자의 도덕경 8장 내용을 다르게는 인간이 가져야 할 올바른 덕목으로서, 水有七德이라고도 해석한다. 첫째, 謙遜이다. 물은 욕심이...

經(도덕경) 8장 上善若水(상선약수) 上善若水(상선약수)니라.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하고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할 뿐 다투는 일이 없고) 處衆人之所惡(처중인지소오)니라.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도덕경 8장에서는 도를 물에 빗대어 설명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도’ 또한 모두가 꺼리는 낮은 곳을 향해 흐른다. 모든 생명이 물로 이루어져 있고, 물로 삶을 지탱하지만, 물은 자신이 있기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색내지 않는다. 물...

上善若水 상선약수 水善利萬物而不爭 수선리만물이부쟁 處衆人之所惡 처중인지소오 故幾於道 고기어도 ㅡ 도덕경 8장에서 ㅡ 지극한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기를 좋아할뿐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존재하도록 될 것이다. 그것은 사사로운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사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성취 할 수 있는 것이다. 노자 도덕경 제8장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은 만물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다투는 일이 없고 사람들이...

노자『도덕경』제7장 원문] “천장지구 천지소이능장차구자 이기불자생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하늘과 땅은 장구하다. 하늘과 땅이 장구할 수 있는 까닭은 스스로 아무 것도 생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왕필주] “自生則與物爭 不自...

노자의 도덕경 전문 老子 제1장 -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원리 - 도덕경 8장의 내 용 물의 명칭 물의 성질 물처럼 사는 사람 선리만 물부쟁 (善利萬物不爭) 1 가 생명수 (生命水) 모든 생물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사람 나 수평수 (水平水) 물은 수평을 유지한다. 자신을 포함하여 만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