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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2024년 프로필사진 오 2014년 프로필 사진

배우 노정의[20]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맙고 너무 미안해. 평생 잊지 않을게. 내가 이모, 이모부, 언니 내 가족처럼 잘 챙길게. 고생 정말 많았어. 잘 자."라고 추모 글을 업로드했다. 배우 권혁수[21]는 “사랑해 진짜 많이.. 미안하고...

딱히 노정의 변화는 없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비판론자들에게는 그들이야말로 우호적 시민사회를 상대로 중대한 양보들을 이끌어낸 신자유주의적 정권으로 평가됩니다. 그런 그들의 잘못을 호도하려고 새누리쪽에서는 색깔론을 펼치는 것이죠. 일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