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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노주현의 장난전화 201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오해!!! 만나서 얘기해!! 주현: 당신 지금 어딨어! 가게야?! 홍렬: 아니요 저 지금 형네 집에 가는 길인데.. 주현: 형네 집...홍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주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렬은 이제야 이게 주현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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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아씨, 1970년 그때 그 드라마(주연 김희준, 김세윤, 노주현) 와 주제곡 노레 이미자 201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씨에 관한 자주 얘기를 썼고 특히 여 주인공 김희준에 관한 얘기는 화제였습니다.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던 때 미국엘 가게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의 김창세는 김세윤으로, 노운영은 노주현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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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9 연중 제20주일 / 최규하 다니엘 신부, 노주현 베론 신부, 서동조 유스티노 신부 201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서 가게 될 천국, 연옥 그리고 지옥 중 지옥이 이에 해당됩니다. 예수님의 부재, 사랑의 부재. 각박하고 냉혹하며 헬 조선이라고 표현되는 사회를 생각하면 “사랑이 없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이 없는 곳이나 사랑이 없을 때를 떠올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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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효자 노주현 201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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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 . .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낯익은 사람이 가게안으로 들어옵니다. 마치 삼촌이라도 온듯한 기분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꾸벅 했더랍니다. 근데 그사람은 저를 모르는듯 했습니다. 옆에 여직원이 말해주는군요 . . . "노주현이다!!" 어찌나 친근해 뵈던지 . . .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