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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향.hwp 29.00KB 하늘나라.hwp 34.50KB 고 목.hwp 83.50KB

지난 4월 5일 남양호 하류권에 자리잡고 있는 노진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새벽 춘천으로 출발하여 어버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또한 조상님 묘도 이장을 하다보니 너무 늦은 저녁 8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1호지와 2호지 사이의 빈공간에 자리를 잡고...

※내지무노사역무노진(乃至無老死亦無老死盡)→ 늙음도 죽음도 없고 늙음도 죽음이 다함도 없다. •어리석은 무명이 바람이 홀연히 일어나서 잔잔한 호수에 열두 파문을 일으키지만 문득 바람이 멈추고 보면 바람없고 파도를 없다. 바람없어 파를 없고...

성우 뭔가 노진구도 햇을듯 질질짜는걸로 짜증지수 올리기 최적화됐어 싯포 이시발 도움도 딱히 안되는 징징허세충쉑 시끄럽기까지하다니

금요일 새벽 도착 합니다.저앞에 초릿대 고문님 본류권에서 2호지로 자리 이동 하십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해가 지네요..... 오랫만에 오륙도님.... 무어 고문님도 자리 하시고... 토요일 아침이 밝아 옵니다. 본부석 주변에도... 눈에띠는 지산님...

명종 22년 정묘(1567) 4월 2일(정해) 22-04-02[01] 이미수 등 종친에게 군호를, 노진ㆍ진식ㆍ박대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이미수(李眉壽)를 숭헌 대부(崇憲大夫) 영천군(永川君)으로, 이인(李仁)을 중의 대부(中義大夫) 의천군(義泉君)으로, 이석수...

[8일차] 노진은.hwp 571.50KB RJE (8).zip 1.99KB

다녀 왔습니다. 1번 지역은 ㄴ자로 설치 해야 할듯 하고 2번지역은 길게 설치할수 있지만 케노피 넓이를 생각할때 차량 통행에 신경 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