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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중독 응큼한 늑대와 귀여운 여우의 동거생활● -28-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짜증나! 씨파… 문자하다가 걸려서 ‘30대노처녀꺼져’ 라고 했더니 핸드폰 뺏잖아! 지금 까지 그 노처녀히스테리한테 시달렸다. 아오, 화장품 냄새 쩐다] "ㅡ.,ㅡ선생님들한테 작작 개겨~ 오늘오늘 늦게 들어갈꺼 같애>_<" [왜?] "약속이 있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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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걸렸다 200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힝 학생부장도 뭐라안하는데 담임이 왜 지랄이셈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긴애는 안잡고 왜 나한테 지랄이셈 ㅋㅋㅋㅋㅋ 성적으로 차별하셈 ㅋㅋㅋㅋ 노처녀 히스테리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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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해요 完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지시는 노처녀 히스테리 때문에 남의 결혼 가고싶은 마음이 안 드실텐데- 그래도 아끼는 후배 결혼식인데 이번만큼은 참석하시겠지? “으…” 시린 바람이 코트속으로 들어오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이제 보름만 있음 꽃 피는 춤삼월이구만 이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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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멋있는 녀석!! 퀸카와 사귀기 작전!』①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구나 노처녀히스테리야=민식 거기 이녀석아 조용히 안해?=기술샘 아네네네 알아서 하시든지요=민식 아 민식이라는 아이의 소개를 안했다. 민식은 꽤나 노는 녀석으로 선생에게 딱 찍힌 녀석이다 얼굴도 어느정도 하지만.. 성민의 얼굴보다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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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01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히스테리노처녀선생들을 봐왔지만 그보다 심하면 심하지.......... 절대로 지지 않는다. 교환학생은 아예 꿈이라고 일찌감치 깨달은 나는 엄마한테 1년내내 병아리처럼 따라다니며 어학연수 보내달라고 쪼르고 쫄랐는데....ㅡㅁㅡ 우리엄마...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