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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의사 여시 https://m.pann.nate.com/talk/338958049 [개깊은 빡침] 노총각 아들 둔 엄마들.. 소름돋아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 내용으로 이곳에 올립니다.[편의상 음슴체]골절로 수술하고...

결혼안한다고 해서 도와주지도 못하고해서 걱정했는데 늦게라도 짝을 만나서 결혼한다고하니 다행입니다.

꽃배달 계란배달 대리운전기사로 생계를 유지, 하면서 두아들을 전문대학을 보내고 잡초처럼 억척시리 살아 나오더군요 드뎌...노조간부 회장 인 카토릭 신자인 연하 노총각과 연애를 하고 48세에 45세인 노총각과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하던날 이게. 웬일...

출처 : 여성시대 짱깨가너무싫어요

코도 이쁘고 입도 이쁘고 이쁜시키 아들이 그럽니다 엄마! 리오 2세 남겨보자~~ 시끄러 이녀석 먼길 가면 또 2세 키우자는거...한바퀴 돌다 3층 베란다에 내다보구 앉아 있는 우리집 노총각 리오야~~~ 이름을 부르면 현관으로 쌩~~~ 배가 고프면 칭얼...

조카의 결혼을 재촉하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아들,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결혼할 마음은 있는 거야, 없는 거야...초등학생 정도의 자식을 두었을 그야말로 노총각 중에 노총각인 셈이죠, 결혼 적령기가 많이 늦춰진 오늘날의 잣대로도 혼기...

※ 추석 차례 지내고 장모님 요양원 입원간 문병 하고와서 6개월만에 휴가내어온 장남과 강원도 강릉 여행 왔네요~ 노총각(37세/35세) ~~ 아들들 태우고 손수운전해서 이동하니 짜증이 반인데 옆에서 여왕님이 이왕 베풀것이면 기분짱하게 해주어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