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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배달기사 때문에 울고싶엇음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래 시키는거라 벨x 노크x 했는데 하필 배달실수로 딴 집에 줬나봐 어찌저찌 다시 울집에 갖다주는데 노크 하는거임 ㅅㅂ 그래서 하 좃됏다 하고 문열었는데 좀 할아버지?까진 아니고 나이 드신 아저씨가 존나 큰 소리로 죄송합니데이~~~ 제가 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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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노크, 초인종, 어플 배달완료 알람 아무것도 안하고 집 앞에 음식만 던지고 가는 라이더...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내가 배달이 안료됐는지 안됐는지 어케 아니... 한 번씩 이런 x같은 라이더 걸릴 때마다 직업 자체에 안 좋은 인식이 생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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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을 그리움, 천섬~~가나노크/킹스턴 (2024/10/20~21)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노크를 봤다는 것 만으로도 매우 만족~ 21일 월욜 아침 조식후 세인트 로렌스강을 따라 다시 1시간쯤 달려 킹스턴 도착~날씨 한낮 19도로 포근~ 옛날 킹스턴 기차역~ 킹스턴~프랑스 식민지로 시작된 킹스턴은 한때는 수도였지만 지금은 인구 13~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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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 그리운 나의 벗님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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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주문할 때 벨x노크x 문 앞에 놔둬주세요 이런 메모 있으면 가게 점주는 배달 완료 알림 뜰 때까지 기다렸다가 배달 완료 되면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객한테 알람 보내야 됨? 그리고 고객은 배달 완료 됐는데 왜 배달 알람 메세지를 안 보내서 뭐 음식이 다 녹았다 식었다 온지도 몰랐다 이런 식으로 점주한테 따져도 되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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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똑! 토요일아침 사랑의 향기 배달왔어요 !!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똑 똑 똑! 토요일아침 사랑의 향기 배달왔어요 !! 💖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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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보가 배달됐습니다. 그때서야 그는 그녀의 끈질김에 혀를 내두르며 그 원고뭉치를 집어 들었습니다. 기차가 목적지에 도착해 승객들이 짐을 챙기는 동안에도 그는 원고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간된 소설이 바로 이십 칠 개 국어로 번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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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해의 5윌 10일 금요일 출석부 올립니다 ~~💜☘️💟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즐풍산을 기원하면서 안부의 출석부 인사 드립니다. 원주 다녀오니 곰취랑 삼겹,우중 빗소리가... 제 배둘레햄을 노크합니다. 현관 앞에 배달된 여름김장. 최애 음식이쥬.. . 아마도! 밥 없어 바로 햇반 돌려 꾸울꺽~~😘😘 내가 산행하면 고산 니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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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숲지역아동센터]디피에스 배달노크와 함께 하는 간식비 지원사업..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피에스원 배달노크와 함께 하는 간식비 지원사업 겨울의 한자락의 끝에서 아이들과 함께 디피에스 배달노크와 함께 하는 간식비지원사업으로 몸도 마음도 든든하고 힘이 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디피에스 배달노크와 함께 2015년을 마무리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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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빚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숨 빚. 내 육신을 다 내어주어도, 인류의 모든 육신을 다 내어 주어도 갚을 수 없는 무분별한 목숨 빚. 청구서를 배달하는 거친 노크 소리도 없고, 복수의 경고장을 묶은 화살이 날아들지 않아도... 무한한 신뢰와 애정으로 할짝거릴 뿐인 너희들 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