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태우·전두환·박근혜·이명박도 영장 집행 거부 안 했는데…尹만 '버티기'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수색을 막아서고 있으며,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계속해 "불법이고 무효"라고 반발하고 있다. 앞서 노태우·전두환·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구속된 바 있다. 이들 모두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 집행에는 응했다...
-
한동훈이 제2의 노태우가 된다고?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brunch.co.kr/@friscii/669 한동훈이 제2의 노태우가 된다고? 스투피드! 문제는 ‘김건희 리스크’가 아니라 윤 대통령 자신이다. | 이제 한동훈은 보수 진영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황태자 제2인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이들이...
-
공산당과 자매결연 국힘 친중역사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준석 윤석열)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연락을 할 정도였음 그런데 그런 대만 뒷통수 치고 공산국들과 수교하고, 대만 대사관 내쫓고 중국과 수교한 노태우 대통령 노태우 때 중국과의 수교를 두고 6.25때 북한편 든 건 사과 받아야하지 않냐는 비판은 매우 일부 언론만 보도했고 그 외엔...
-
노태우=화교?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태우=화교? (글: 엘샤다이) 여러분은 노태우 전 대통령도 화교란 사실을 아능가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앙으로 이어지면서 국민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대한민국은 중공의 속국이 되어 있었다. 오늘의 일련의 사태는 중공자본에 장악된 거짓...
-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윤석열 vs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밖에 없다. 대신 권력을 휘두른 자 : 없음 전두환 결말 : 무기징역 (그러나 바로 풀려나 편안하게 살다 죽었음) 4. 노태우 노태우는 이상한 평가를 받는다. 전두환 친구이자 부하의 포지션으로 있으며 권력을 물려받았지만, 어쨌든 나름 제대로 된 투표...
-
6.25 때 우리나라 도와준 대만 뒷통수 친 뒤 꾸준히 친중 하는 국민의힘 친중역사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준석 윤석열)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umb=202407100056 그런데 그런 대만 장제스의 뒷통수 치고 공산국들과 수교하고 대만 대사관 내쫓고 중국과 수교한 노태우 대통령(소속정당 : 국힘당 전신인 민정당)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한-중수교협상과 대만문제 https://www.archives.go.kr...
-
尹의 권한대행들 9번째 거부권 행사···노태우보다 많이 썼다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의 권한대행들 9번째 거부권 행사···노태우보다 많이 썼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4년 6월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
-
무안공항은 노태우 정권때 계획되고 만들어짐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jnilbo.com/article.php?aid=71140918814 [전남일보]아침을 열며·이건철> 무안국제공항이 살아야 전라권이 산다 무안국제공항에 명암이 겹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지사가 직접 방콕과 나트랑 등지를 방문, 협약과 모객을 촉진하는 등의 적극...
-
[일반] 노태우가 자기 입으로 산둥사람이라고 했대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ajunews.com/view/20211026152640441 [노태우 별세] 한중수교 실현, 조적은 산둥 中언론도 집중 조명 | 아주경제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언론들도 이를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특히 노 전 대통령 임기 중...
-
군 방첩사, 현 정부 들어 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내리고 전두환 사진 걸어놨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1397 군 방첩사, 현 정부 들어 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윤석열 정부 들어 군 보안·방첩·수사 부대의 역사 계승을 명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