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 1-9 과실치사(過失致死) / 김덕복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러면서“우리가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아이히만에게 복수를 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재판 절차를 통해서 이 아이히만이 처벌을 받도록 하자.”이렇게 호소함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의 그 복수심을 가라앉히고 1961년 그를...
-
역마차 (Stagecoach, 1939년) 최초의 유명서부극 고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책'에서의 걸작과 '사람이 말하는 걸작'이 구분되어야 하죠:? 이건 제가 '사이트 앤 사운드'의 그 황당한 목록을 처음 보고 수십 년 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 이기도 합니다. 저의 결론을 정리합니다. '역마차'는 잘 만든 볼만한 서부극? 예 '역마차'는...
-
노틀담의 꼽추(빅토르 위고)---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201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제목 : 노틀담의 꼽추 지은이 : 빅토르 위고 출판사 : 청목(2001.2.20) 읽은날 : 2015년 3월 ----------- 저번주말에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공연을 보았다. 1998년에 프랑스에서 초연하고 우리나라에는 2005년에 처음 방문공연했다고 한다. 바로 그...
-
노틀담의 꼽추^^ 201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공연작인 노틀담의 곱추도 꼭 보고파 해서 온 공연이니~ 오늘 공연은 저보다~ 아이들의 기대감이 훨~~~씬 높더라구요...곱추~ 명작을 사서 며칠째 읽고 공연에 왔어요~~^^^ 책을 읽어서~ 주인공 여자를 가리키며~ 에스멜다다~~~^^ 역시 아는게 힘...
-
[독서 추천 리스트] - 카테고리별로 정리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 3.7 102 <프랑켄슈타인> 메리 W. 셸리 (열린책들,2011) 3.6 103 <필경사 바틀비>허먼 멜빌 (창작과비평사,2010) 4.0 104...1992) 3.5 106 <외투> 니콜라이 고골 (청목, 1995) 4.0 107 <노틀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청목, 2001) 3.8 108 <황금물고기...
-
노틀담의 꼽추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기로 책이 물에 눅눅해지는 관계로 신문을 가져다 보는 일이 다반사인데 어느 날 문득 손에 잡힌 빅토르 위고의 "노틀담의 꼽추"는 저의 어린 시절 생각을 나게 했지요. 노틀담의 종지기 콰지모도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많은 조건의 육체적 장애를 가진...
-
Report 대상 영화 3) 노틀담의 꼽추(The Hunchback Of Notre Dame, 1956) 200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3g ISBN-10 8937461137 2권 출간일 2005년 02월 23일508쪽 | 649g ISBN-10 8937461145 책소개 「노틀담의 꼽추」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파리의 노트르담』은 1831년 발표된 이래 수없이 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70번 이상 영화화될 만큼 시대를 초월해...
-
추억의 명화 - 노틀담의 꼽추(The Hunchback of Notre Dame)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틀담의 꼽추(The Hunchback of Notre Dame) ◈Pandora 버전◈ [몇 해 전에 노틀담 성당을 방문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노틀담 성당을 뒤지던 이 책의 작가는 어느 종탑 어두운 곳에서 한 낱말을 발견했다. 벽에 손으로 쓴 글씨였다. '운명(Anaykh...
-
열넷, 내 기억을 의심하게 한, 『노틀담의 꼽추』 202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책과 함께 조금 분량이 크긴 하지만 『레 미제라블』을 같이 읽는다면 위고의 이야기를 엮는 솜씨와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삶에 대한 성찰, 그리고 우리가 왜 정의와 인권을 지향해야 하는지도 같이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문학당에서...
-
📑📔 변화와 사랑, 숙명을 마주한 순간 인간의 시선 책 추천 201번째 파리의 노트르담(아빠를 위한 요약 노트)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 소개글 서평 빅토르 위고의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노트르담 드 파리)》는 우리나라에서 <노틀담의 꼽추>로 알려진 작품이다. 나도 초반에는 ‘노틀담의 꼽추’라는 이름으로 이 책을 접했다. 아마 번역하는 과정에서 뭔가 편의상의 직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