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1. “우리”노틀담 생태영성의 집 조경자(마리 가르멜, 노틀담수녀회) 수녀 지난봄 밤꽃향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밤이 떨어지고 있다. 이른 새벽, 안개 자욱한 산을 밤 주우며 걸으니 ‘정말 가을이구나!’ 싶다. 오르다가 내려오는 길에 바닥...

○일시: 2014. 3. 15(토) ○장소: 노틀담 강화 생태영성의집 독서/해설단이 지난 토요일에 강화 노틀담 생태영성의 집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곳에는 우리 본당에 계셨던 엔젤이니스 수녀님을 포함하여 4분의 수녀님이 생활을 하고...

♥7월 2일 토요일♥ 아빠와 함께 1박 2일 캠프 출발~~!! 이제는 아빠와 1박 2일 함께 지낼 숙소로 이동~♡ 이곳은 노틀담 생태 영성의 집입니다♥ 짐풀고 잠시 아빠와 자유시간을 보내고나서 프란치스코 경당에 모여서 소중한 우리 기쁨이들의 탄생스토리...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 선택된 이들의 부르짖음 가난한 모습의 우리 예수님​ 글쓰니 조경자 노틀담수녀회 수녀. 2010년부터 강화도에 있는 노틀담 생태영성의 집에서 소임을 하다가 2022년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JPIC(정의, 평화, 창조 보전...

생태적 삶) 녹화영상: 문점숙 수녀 (노틀담수녀회, 인천교구 환경사목부) 실시간 강의: 조경자 수녀 (노틀담수녀회, 노틀담생태영성의 집 대표) 11/9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본당 활동 안내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와 재생에너지 사용) 녹화영상: 김연지...

장수의 집 주위를 맴돌며 구슬프게 울어대다가 아기장수의 숨이 끊어지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육각정자 해발 226m 산봉에 삼각점이 있고 육각정자가 조성되어 있다. 이 산을 천마산이라 이르는데 마제봉이라 불러야 할 듯. 원적산과 문학산...

노틀담생태영성의 집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조금 늦어 죄송합니다.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 "지구야! 내가 너를 지켜줄게!" 아이들이 지구을 사랑하고 배려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일시: 2022년 12월3일 주제: 신앙인의 길 장소: 노틀담 생태영성의 집

아침가리 생태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영호 기자 XX@XX ▨ 수도회 영성과 역사 무더위가 한풀 꺾인 초가을, 공원에...해를 향해 웃는 해맑은 얼굴을 떠올리게 한다. 노틀담 수녀회 회원들이 영성의 어머니라 부르는 성녀 쥴리 빌리아르도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