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노혜정 시인의 글! 201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사랑합니다 / 노혜정 사랑은 가슴과 마음으로 하는 거라면 우리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태양처럼 가슴에 들어오는 당신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시간 당신 향한 마음 하나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나 그렇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소시집 리뷰/시적 혁명, 사유의 반란-권성훈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시인은 자신에게 머물면서도 타자와 세계에 몰두한다. 이러한 몰두의 방식으로서 이들의 시편들은 현재 유해 한 세계에 관여하며 제한된 것들을 해체하거나 해제하면서 존재적 당위성을 가지게 한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언제나 자유...
-
노혜정 눈 관련시 영상시 6편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국을 이룬다 설원 속에 잠든 주목 따스한 봄을 꿈꾸고 겨울 싸리나무 하얀 목화꽃 피우네 감성에 젖은 이 아름다운 시인이 되고 멋진 풍경을 담는 사진사 화폭을 그리는 화가가 된다. 겨울 노래 - 노혜정 모두 잠든 겨울밤 삭풍은 나뭇가지 흔들고 곱게...
-
시와 산문시 / 글쓴이 - 노혜정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와 산문시 / 글쓴이 - 노혜정 감수성이 깊고 산문시를 잘 쓰는 어느 시인이 문학상을 받고 공유하는 이들이 늘면서 잡지들 속에는 잡다한 시들이 부쩍 늘고 있다 시인지 산문인지 모를 산만한 글들이 시를 밀어내고 김밥처럼 길게 늘어서 자리를 잡고...
-
울리지 않는 전화벨 / 노혜정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리지 않는 전화벨 / 노혜정 답신 없는 메시지 울리지 않는 전화벨 온종일 손에 놓지 못한 채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 한 번...두 눈에 맺힌 이슬 그대 사랑 먹으며 행복의 시를 짓고 그리움과 지친 기다림에 슬픈 시를 빚는 시인의 마음 그대 아시는지.
-
가입 인사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별 노혜정 시인님을 갈채님 방에서 뵙고 염치 없이 가입을 했습니다. 나는 79세의 나의 살아온 회고록을 써서 자비로 백권을 출판해서 자녀손과 지인들에게 우송으로 나눠주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서 철자법도 잘 모르지만 내 나름대로 글도 쓰고 시인의...
-
퇴고를 마치며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기쁨을 주고 조금이나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글을 함께 읽고 고민하며 격려해준 사) 중앙진폐재활협회 이희탁 회장님, 노혜정 시인, 김지원 선생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3.04. 꽃피는 도화산 자락에서 윤원형 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