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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눈] 노회찬, 권영국, 다시 6411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보 정치는 권력의 높은 곳이 아니라 공동체의 아래를 향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은 서울 6411번 버스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노 의원은 존재하되 존재감이 사라진 이들이 그 버스를 탄다고 했습니다. 각자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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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기 노회찬 추모문화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의 김병호시인님의 추모시때문에 빈자리가주는 상실감과 옆 길동무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회찬재단에서 후원한 6411버스굿즈를 받아가는 참여자들의 웃음도 보았습니다. 대전비상시국회의,대전촛불행동,벧엘의집,대전지역버스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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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노회찬에 길을 묻는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았기 때문이다.". '옆집 아저씨 노회찬' 中. 노회찬은 스스로 서민적으로 살고 싶었던 인물입니다. 그의 명연설이라는 '6411버스를 아십니까'는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심금을 울리는 연설입니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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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6411 버스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youtu.be/Vwb4Sels1RE 벌써 1년이라고 되어있지만 예전 동영상이라서 1년 훨씬 넘었어 고 노회찬 전 의원이 했던 말 중 6411버스 이야기가 유명한데 그걸 따서 요즘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심상찮은 6411버스를 타고 홍보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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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당권 주자들 "이제 '6411 노회찬 버스'서 내리자"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이들은 출마 선언에서 ‘6411 버스’(노회찬 버스) ‘운동권 동호회’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일제히 당...이날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6411버스’에서 내릴 시간”이라며 “투명인간들이 자신의 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