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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군지도 몰랐는데 주몽에 나온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의외로 호들갑(?) 이네요.. 걔가 누구에요..? 그 꼬마신녀??(어제 다물활 부러뜨린 사람 찾다가 주몽보고 쓰러진애..)

3학년이었을 노희지..... 많고 많았던 날들중 하필이면 수험생이던 고등학교 3학년때 드라마 주몽으로 오랜만에 컴백!!! 참고로 주몽의 촬영 감독이 노희지의 아버지라죠... 그리고 그해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 남자친구도 공개하고... 열심히...

노희지는 “따봉아(태명)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서 내년에 만나, 내가 임밍아웃이라니”라고 덧붙였다 1993년 MBC TV 어린이...요리’의 메인 MC를 맡으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드라마 ‘주몽’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하며 배우...

나오는애 있잖아요 옛날에 꼬마요리사 나오구요 ㅋㅋ 걔가 지금 고3애라네요 그런데.................. 대학교 갈려고 이번에 주몽 나온거래요 학교에 이거 떄문에 소문도 안좋구요 평판도 참 안좋다는... 성격도 그닥;;;;;;;;;;;;; 비호감 또 등록됬다는...

초등학교때 1년정도 개인지도로 검도를 지도했다..똑똑하면서 열심히 하던 기억이난다. 신녀역할때 검잡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이젠 대학생이 되었으니~~

어렸을 적 티비에서 꼬마 여자어린이가 나와 깜찍하게 요리를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꼬마가 바로 노희지.. 최근에 주몽에 아주 잠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벌써 24살의 숙녀가 되어 얼마전 대학교 졸업을 했다고 하네요.. 너무 예뻐진 노희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보게된 노희지 관련 기사... 주몽으로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 커도 옛 이미지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요리는 아직 잘 할까 모르겠지만요 ^ ^;; 시간이 많이 걸려도~♪ 내손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왜냐 하면 나는...

수려한 말솜씨로 당시 성인 톱스타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던 노희지. 어렸을 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글북’, ‘오즈의...왔던 노희지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MBC 사극 ‘주몽’에서 막내 신녀 소령 역에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