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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탱큐...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아줌마 두울.. 몇일전에 와서 골뱅이 하나 달랑 시킨다 그리고 사리추가..우리집이 양이 좀 많은 편인데 사리추가까지 해서 말끔이 잡수신다 2시간동안 수다 떨면서 느긋하게~ 갈때까지 주방서 열라 궁시렁댔죠 어제 또 왔습니다 오뎅탕 딸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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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탱큐**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수있어* 노매이이업엔 사람을 안만난단다 아~암 그럴수있어 나도 그러니까. 탱탱해진 지금의 모습이 그전보단 이뻐보이지 큐빅이 든 악세서리도 ..여자이니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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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버리 한 글 한조각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이제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오리무중이고... 숨을 쉬기가 벅차, 수상한 봄바람과 동행하자고 했지만 노 탱큐! 밤이지만 어둠의 살결은 만져지지 않고... 봄이야, 길 잃은 사랑과 함께 어디로든 떠나야지 않을까.... 하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