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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탱큐...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아줌마 두울.. 몇일전에 와서 골뱅이 하나 달랑 시킨다 그리고 사리추가..우리집이 양이 좀 많은 편인데 사리추가까지 해서 말끔이 잡수신다 2시간동안 수다 떨면서 느긋하게~ 갈때까지 주방서 열라 궁시렁댔죠 어제 또 왔습니다 오뎅탕 딸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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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탱큐**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수있어* 노매이이업엔 사람을 안만난단다 아~암 그럴수있어 나도 그러니까. 탱탱해진 지금의 모습이 그전보단 이뻐보이지 큐빅이 든 악세서리도 ..여자이니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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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버리 한 글 한조각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이제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나는 또 어디에 있는지 오리무중이고... 숨을 쉬기가 벅차, 수상한 봄바람과 동행하자고 했지만 노 탱큐! 밤이지만 어둠의 살결은 만져지지 않고... 봄이야, 길 잃은 사랑과 함께 어디로든 떠나야지 않을까.... 하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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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제433차 웰빙역사탐방 신포 국제 시장 길거리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노여사가 보이느냐 음성을 들었습니까? 길거리 뷔페 두 번째 코스 녹차 찹쌀 호떡(천원)이 휴무로 대신 팥도너스(2,000원)구입하여 먹으면서, 세 번째 코스인 메가커피에서 곡물라떼와 레몬티(3,000원)를 마시면서 서애자 목사님 큰 오빠 이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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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설교내용 스크렙)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먹고 싶은 식욕이 없어집니다. 이거 먹어야 사는데, 이거 먹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인데, 아무리 먹으라고 해도 ‘노 탱큐’ 합니다. ‘돈 바더 미, 네버 마인드!’ 라면서 거절합니다. ▶여러분이 고꾸라져야 합니다. 정말 배가 고파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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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구매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오래 기억속에서 멀어졌나봅니다. 1집은 10장 사서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했는데 2집 유튜브에서 계속 듣고있습니다 구매할려니 손님이라 노 탱큐 당해서 구매가 어렵습니다. 연락 주실수있겠습니까. 적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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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보따리에서 나온, 맹호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노. 냐옹 냐옹.” 고양이 소리까지 내면서 고양이라고 우기던 그 미국인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 버렸다. 엄창익은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며칠 전의 일이다. 친구와 함께 가게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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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수락산 연계산행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배주, 탱큐 입니다. ㅎㅎ 겨울철 산에서 먹는 "컵라면" 맛은 여느때보다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수락산 전망바위에서 ~ 불암산을 배경으로 "전망쉼터"에서~ "비닐쉘터"가 눈에 띄네요. 이제, 겨울철 산행에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ㅎㅎ 찬바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