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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곱슬/굽슬굽슬, 곱실곱실/굽실굽실, 꼬박꼬박/꾸벅꾸벅, 고부장/구부정, 고부랑/구부렁 녹다 → 녹다 눅다 → 눅다 • 녹녹하다/눅눅하다, 노그라지다/누그러지다, 녹진하다/눅진하다, 노긋노긋/누긋누긋, 노글노글/누글누글 도탑다 → 도탑다 두텁다...

먹었어~?? 저는 오늘도 일이 다녀왔어용🫠 근데 오늘의 일본은 비가 많아 내렷어요☔️ 장마가 온다...🐸☔ 습기가 너무 차서 녹녹하다🥵 빨리 장마가 끝나 주지 않을까~😢😢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를 열심히 하면 드디어 쉬는 날ㅜㅜ 이번주는 사실은 너무 한기해...

너무 쉽게 봤나 봅니다. 교수 자리가 그렇게 녹록한 자리가 아닌데... 오늘은 아쉬움을 달래며 녹록과 록록, 녹녹을 갈라볼게요. 먼저, '녹녹하다'는 그림씨로 "물기나 기름기가 있어 딱딱하지 않고 좀 무르며 보드랍다."는 뜻입니다. 녹녹하게 반죽을...

여러분의 넉넉함의 기억은 어떤건가요?......ㅎㅎ 기온이 이제 겨울에 접어든 요즘 건강유의 하시구요..... "넉넉하다" "훈훈하다" 녹녹하다.... 이런 말을 떠올리면 조금은 따뜻하지 않을까요?......^^* 오늘 휴일 넉넉함으로 따땃한 하루 보내시길...

예전에 불행했다. 클로즈업 - 빤히 쳐다보다 사자성어 - 優柔不斷(유유부단) 노소동락 老少同樂 보기에 小 맞춤법 틀린거-녹녹하다,냉랭하다,연년생,연연불망, 광고 - 120% 우리말 순화 - 프리미엄/덤(웃돈임) 개전의 정(뉘우침인데 이상한거 씀) 중과세...

몰아 진방여울로 향한다. 물고기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넉넉한 가을 풍경를 즐길 마음으로 나서서 인지 맘이 녹녹하다. 진방여울에 들어서니 물이 많이 줄었다. 아랫쪽 석축 보는 다시 축조한 모양인데 윗여울은 아주 없어져 버렸다. 아랫 여울...

안에 쓰시오. 1.가멸차다( ) 2.갯고랑( ) 3.건몸달다( ) 4.구접스럽다( ) 5.낟가리( ) 6.거드름( ) 7.낫낫하다( ) 8.녹녹하다( ) 9.날큰하다( ) 10.너울지다( ) 11.다잡다( ) 12.대받다( ) 13.뒤미처( ) 14.말뚝잠( ) 15.머쓱하다( ) 16.모꼬지( ) 17.무작...

흐려집니다. 또 너무 질에 의존하다보면 마치..<민중없는 민중신학>이 될 공산이 크지요. 그러나 어데 사람 살이가 그리 녹녹하다 하겠습니까? 대의를 가열차게 밀다보면 개인의 개성이 침해당하고 개인의 개성을 너무 내세우다보면 대중성이 취약해지지요...

널판지 넓적하다 ← 넙적하다 넝쿨 ← 넝굴 녘 ← 녁 (새벽녘, 들녘) 노랑이 ← 노랭이 노리개 ← 놀이개 녹록하다 ← 녹녹하다 녹슨 ← 녹슬은 녹이다 ← 녹히다 농땡이 ← 농뗑이 농사꾼 ← 농삿군 높새바람 ← 놉새바람 누르다 ← 눌르다 눈곱 ← 눈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