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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읍 1박한 호텔 향우식당 녹동항에서 수산시장에서 시장봐서 난이네 초장집에서 저녁 벌교읍내 전경 마늘과 양파를 심고있다

낚시하러왔다 수산시장에 회먹으러 왔어요..ㅎㅎ 양도 많고 저렴하고... 수북히 쌓인 회...우럭 광어 그리고 낙지... 멍게 열심히 먹고 매운탕도 먹었는데 정신없이 먹느라 매운탕 사진은 못찍었어요..ㅎㅎ

녹동항에서 보냈습니다. 쌍충사에 모신 두 장군님은 임진왜란 전. 중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녹동항에서 문어 경매를 준비하는 현장을 봤습니다. 수산시장의 손님은 예전에 비해 적은 숫자입니다. 후쿠시마 핵폐기물 영향을 받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들게 만드는 그런 아늑한 풍경이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70년대의 고즈넉한 포구를 보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 녹동항 수산시장에서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찾아온 이곳 외나로도에서 우리는 숙소를 정했다 나로 항공우주호텔이라고.... 포구 왼쪽으로...

파성재_용두봉_대흥평지*6시간)*오전10시 까지산행 ◈ 모두 산행마치고**소록도,거금대교경위하고 바로 녹동항으로 이동 ◆ 녹동항 수산시장(민경수산 ***-***-****, 061-842-1842)횟집에서 점심먹고~12시까지 ◆ 식사하고~고흥반도(77번국도)종주하며...

거금대교 광장에서 본 적대봉 정상, 소록대교를 달리면서 조수석에서.찰칵. 녹동 항 일부 입니다. 녹동항 전경입니다. 녹동항 수산시장입니다. 소록대교 입니다. 어패류를 잡아내는 오천리 부인들. 영원히 행복 하세요? 내 귀 도둑 맞앗어요.ㅎㅎ 귀가길에...

사 가잔다 마른 생선으로 적당량 구입하였다-- 가격은 일반시장의 2/3수준 덤으로도 엊어주고 --- 갓떠온 회를 가지고 수산시장옆 녹동항이 내려다 보이는 쌍충사로 자리를 이동 이곳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라면으로 성대하게 한끼를 해결한다 35년전 오늘...

불과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녹동항 수산시장 모든 해산물의 집산지로.. 고흥 연근해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좌판에는 마른 생선들이 널려 있다. 이곳에서는 서대와 도미, 문어 등이 판매된다. 녹동항에서 가장 분주한 곳은 수산시장이다. 바다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을 사려는 사람들과 상인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