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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파밭과 품팔이하며 모은 파밭이 무려 3천 평인데, 그곳이 녹산공단옆이라 고급 주택지로 바뀌면서 파전벽해 되고 있었거든요...거라고 우리끼리 얘기했답니다. 온천장에 있는 동래관광호텔 커피숍 예비신랑 신부 첫인상을 탁 보니까 됐다 싶으데요...

나오는 곳 녹산가든 감기걸린 고객을 위한 유차차도 주시네요 맛나게 한그릇 비웠답니다 창밖 주차자 전경 바로 옆에는 커피숍이 있는데 아메리카노 3,800원 가든손님은 1천원 할인 강서구 녹산동 97-5 상호 = 녹산가든 전화 = 051-715-3133 휴무일 = 명절...

와우!!! 녹산님과 환타 동행님! 이겨라!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환타 동행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뭐하는 사진인가 하면요~ 작은희망님과 정든길님과 빗소리님이 다른길로 잘못 가셔서... 풀순님이 찾으러 가셔서... 남장미녀님이 풀순님을...

누가 대낮에 납치하겠나? 진짜 별기대 안 가지고 용원 명지 녹산을 거쳐 동서고가도로 광안대교타고 해운대로 갔다 조선비치호텔...많이 보인다 차를 파킹하고 호텔라운지를 거쳐 커피숍으로 들어서서 지이름 미숙이라는 미국에서 온 여인을 눈대중...